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 음원시장 (문단 편집) == 개요 == 한국 음원시장에서 먹히는 가수는 크게 댄스 가수와 발라드 가수로 양분할 수 있다. 해외의 유명 팝 가수들이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 날씨도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치는데 우선 비가 오면 발라드 곡, 특히 [[헤이즈]]의 [[문서:/// (너 먹구름 비)#s-4.4|비도 오고 그래서]]와 같은 일명 '장마 시즌' 곡들의 이용자 수가 늘어나며, 댄스곡의 경우 이용자수가 낮아진다. 드라마 OST의 경우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경우는 자주 있지는 않지만, 2016년 태양의 후예, 2017년 도깨비처럼 인기있는 드라마 + 인지도 있는 음원 강자들의 라인업이 합쳐지면 그해 년도 연간 음원 차트를 휩쓸어버린다. 2010년대 중반부터는 '냠냠 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에서 히트한 OST를 만드는 경향이 있다. 이 냠냠 엔터테인먼트는 송동운 프로듀서[* CJ E&M 음악사업부문 연기자매니지먼트팀 총괄이사]가 대표로 있으며 작곡가 [[로코베리]]와 가수 [[펀치(가수)|펀치]]가 소속되어있다. 대표가 CJ 관련 인물이기 때문인지 tvN에서 방영하는 기대작들의 OST는 거의 이 냠냠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을 맡고 있으며 이외에도 지상파 3사의 대작들은 이 회사가 담당한 적이 많다. 보통 2049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드라마를 많이 맡으며 작곡가 로코베리가 곡을 제공하고[* 보통 2~3곡 이상은 꼭 들어간다.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는 무려 7곡이나 참여하는 위엄을 보였다.] 가수 펀치가 남자 가수와 듀엣으로 곡을 부른다는 공통점이 있다. 펀치는 냠냠 엔터테인먼트가 2019년까지 작업한 드라마 12개 가운데 무려 6곡을 OST로 불렀다. 펀치 이외에도 자주 작업하는 가수가 정해져있는 편이다. [[거미(가수)|거미]], [[윤미래]], [[다비치]], [[EXO]] [[첸(EXO)|첸]], [[태연]] 등이 그 예시. 이와 비슷한 사례로는 MBC 예능프로 무한도전의 [[무한도전 가요제]]가 있었다.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때는 그 영향이 그렇게까지 크진 않았지만 2011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굉장히 규모가 커졌고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때 발매된 곡 중 아이유가 참여한 레옹과 태양과 지디가 참여한 맙소사가 각각 멜론 24시간 이용자수 140만, 130만을 돌파하면서 엄청난 기록을 냈다. 이 기록은 [[아이유]]의 [[삐삐(아이유)|삐삐]]를 제외하고 넘긴 곡이 없다. 한국에서 가장 점유율이 큰 음원 사이트는 [[멜론(음원 서비스)|멜론]]. 전성기 시절보다 타 음원 사이트에 점유율을 많이 내주긴 하지만, 여전히 흥행 척도 면에서는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음원 사이트이다. 이만큼 대규모의 사이트다보니 각종 아이돌 팬덤과 소위 말하는 음원 사재기 업체의 주요 표적이 되는 업체이기도 하다. 특히 보이그룹의 경우 멜론만 순위가 높고 타 사이트는 낮은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아이돌 팬들의 총공 때문이다. 2017년부터 역주행 곡들이 많아지기 시작하였다. 이유는 페이스북 광고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